「괴강살 여자는 팔자가 세다」, 「남편을 끊는 살이다」. 이 말을 듣고 검색해 오신 분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원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삼명통회 권6 「괴강」 조는 짧아서 전문을 다 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 40,000개를 계산해, 실제로 몇 명에게 있고 원문이 붙인 조건이 얼마나 자주 성립하는지도 세어봤습니다.
이 글은 겁주려고 쓰지 않았습니다. 살(煞) 하나로 사람을 규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결론입니다 — 원문에는 여자를 따로 말하는 구절이 없습니다. 「절부강(絕夫罡)」이라는 말도 이 권에는 없습니다.
1970년부터 2005년 사이에 태어난 사주 40,000개를 무작위로 뽑아 계산했습니다.
| 일주가 괴강인 사주 (네 일주) | 2,700개 · 6.75% |
|---|---|
| 여섯 일주로 넓게 보는 유파 기준 | 4,050개 · 10.1% |
| 네 자리 어디든 괴강 간지가 있는 사주 | 9,237개 · 23.1% |
육십갑자 예순 중 넷이니 열다섯 명에 한 명입니다. 「사주 어디든 진·술 괴강 간지가 있으면」으로 넓히면 넷 중 하나가 됩니다. 드물어야 무섭게 팔 수 있는데, 넓게 잡으면 넷 중 하나입니다.
| 庚辰 경진 | 662 | 壬辰 임진 | 654 |
|---|---|---|---|
| 庚戌 경술 | 667 | 戊戌 무술 | 717 |
네 일주가 고르게 나옵니다. 어느 하나가 특별히 많거나 적지 않습니다.
삼명통회(三命通會) 권6 「괴강(魁罡)」입니다. 세 전자판 (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 · 고시문망 · 중국고전문학)을 대조했고, 셋이 같았습니다.
此格有四日:庚辰、壬辰、戊戌、庚戌。
이 격에는 네 날이 있다 — 경진·임진·무술·경술.
魁罡聚眾,發福非常,主為人性格聰明,文章振發,臨事果斷,秉權好殺。
괴강이 여럿 모이면 복이 크게 일어난다. 사람됨이 총명하고, 글이 떨쳐 일어나며, 일에 임해 과단하고, 권세를 쥐고 죽이기를 좋아한다.
三命通會 卷六 「魁罡」壬辰庚戌與庚辰,戊戌魁罡四座神,
不見財官刑煞並,身行旺地貴夫倫。
임진·경술·경진·무술, 괴강 네 자리의 신. 재·관과 형·살이 함께 보이지 않고 몸이 왕한 땅으로 가면 귀함이 남다르다.
魁罡四日最為先,疊疊相逢掌大權,
庚戌庚辰怕官顯,戊戌壬辰畏財連。
괴강 네 날이 으뜸이니, 겹겹이 만나면 큰 권한을 쥔다. 경술·경진은 관이 드러남을 두려워하고, 무술·임진은 재가 이어짐을 꺼린다.
魁罡四柱日多同,貴氣朝來在此中,
日主獨逢沖克重,財官顯露禍無窮。
사주에 괴강 날이 여럿 같으면 귀한 기운이 그 안에 온다. 일주가 홀로 충극을 무겁게 만나고 재·관이 드러나면 화가 끝이 없다.
三命通會 卷六 「魁罡」 — 시 세 수이것이 전부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 남자·여자라는 글자가 한 번도 안 나옵니다. 총명하다, 과단하다, 권세를 쥔다. 그리고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재성과 관성이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드러나면 화가 된다.
여자 괴강을 무섭게 말하는 글은 대개 이렇게 적습니다. 「경술·경진 일주 여자는 절부강(絕夫罡)이라 남편을 끊는다」, 「경술일 을유시는 백호괴강이라 남편 별을 죽인다」.
저희는 삼명통회 권6을 훑었고, 「절부강」 「백호괴강」 「여명」 세 말 모두 괴강 조 안이나 근처에 없었습니다. 다른 권까지 다 뒤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삼명통회에 없다」가 아니라 「이 권에는 없다」로만 적습니다. 어느 책에서 나왔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치겠습니다.
뿌리로 보이는 구절은 있습니다 — 庚戌庚辰怕官顯, 「경술·경진은 관이 드러남을 두려워한다」. 여자 사주에서 관성은 남편성이니, 누군가 이 구절을 「남편을 꺼린다」로 옮긴 것으로 저희는 봅니다. 다만 이건 저희 추정입니다.
원문은 남녀 없이 「관이 드러나면」이라고 했습니다. 남자에게는 「벼슬을 꺼린다」로 읽고 여자에게만 「남편을 끊는다」로 읽는 것은 원문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원문이 붙인 조건은 「재·관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괴강 사주 중 몇이 이 조건을 채울까요. 천간 세 자리(연·월·시)에 재성도 관성도 없는 사주를 셌습니다.
| 괴강 일주 2,700개 중 천간에 재·관이 없는 사주 | 528개 · 19.6% |
|---|---|
| 괴강이 아닌 사주에서 같은 조건 | 22.0% |
| 괴강 일주 중 일지가 다른 지지와 진술충인 사주 | 610개 · 22.6% |
다섯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괴강이 아닌 사주에서도 다섯 중 하나입니다. 괴강이라서 재·관이 더 잘 숨거나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괴강 넷 중 셋은 원문이 말한 「귀」의 조건 밖에 있고, 그렇다고 「화가 끝이 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원문이 「재관이 드러나면 화」라고 한 것은 충극이 무겁게 겹칠 때를 말했고, 그 진술충도 다섯 중 하나입니다.
절부강을 설명하는 글은 이렇게 풉니다 — 경(庚) 여자의 남편성은 병·정(丙丁) 불인데, 술(戌)은 불의 무덤이라 남편성이 무덤에 든다.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세어봤습니다.
| 경진·경술 일주 1,329개 중 천간에 병·정이 있는 사주 | 741개 · 55.8% |
|---|---|
| 병·정이 천간에 없는 사주 | 588개 · 44.2% |
| 경술일 중 을유시(「백호괴강」) | 58개 · 8.7% |
「남편 별이 무덤에 든다」는 남편 별이 있어야 성립하는 말입니다. 경일 괴강의 절반 가까이(44.2%)는 천간에 병·정이 아예 없습니다. 들어갈 별이 없습니다. 그리고 을유시는 열두 시진 중 하나, 8.7%입니다. 태어난 시각의 우연이지 그 사주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저희는 괴강을 판정에 쓰지 않습니다. 신살은 엔진 밖에 둡니다. 대신 원문이 실제로 말한 것만 옮기면 이렇습니다.
「일에 임해 미루지 않고 결정하는 분입니다. 원문은 그것을 과단이라 했고, 권한을 쥐는 자리와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남자·여자를 가르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살(煞)로 보지 않습니다. 자리로 봅니다. 일지는 배우자의 자리이고, 그 자리에 앉은 글자가 그 사람의 모양입니다. 경술 일주라면 배우자 자리에 술(戌)이 앉아 있는 것이고, 그 술이 나에게 무엇인지는 여덟 글자를 다 놓고 봐야 합니다. 한 글자로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다.
생년월일시만 넣으면 여덟 글자가 나옵니다. 가운데 아래 두 글자가 일주입니다. 「곁의 사람들」에서 배우자 자리에 앉은 글자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값은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에서 확인하기다른 기준으로 세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정답이 아니라 「이 기준으로는 이렇게 나왔다」입니다. 절부강의 출전을 못 찾았다는 것도 다시 적어둡니다.